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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테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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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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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테라피(Mind Therapy)는 본능심리(심리의 유전자)를 이용한 심리치료기법이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변하지 않는 본능심리를 이용하여 의식심리(정신장애)와 습관심리(이상심리)의 문제를 해결하여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심리치료를 위한 심리교육이며, 동시에 인간관계(남녀관계 포함)의 심리를 분석하고 활용함으로서 자신과 타인의 심리문제에 대한 예방, 대처, 해결을 쉽게 할 수 있는 심리교육이다. 빠른 심리변화로 성격을 바꿀 수 있고 심리치료와 함께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행복습관을 만든다.
인간은 누구나 태어나면서 행복하게 살고자 하는 본능심리(자아본능심리 또는 행복본능심리라 한다)를 갖고 있으며, 심리의 90%이상을 차지할 만큼 인간은 본능심리에 지배를 받고 있다. 이때 여자와 남자의 본능심리가 전혀 다르기 때문에 남자와 여자의 심리를 정확히 아는 것이 필요하다. 따라서 행복연구소에서 세계최초로 남자와 여자의 본능심리를 연구.개발하여 체계화하였고, 심리장애(이상심리, 정신장애, 정신병증)의 치료뿐만 아니라 다양한 심리문제와 갈등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마인드테라피“를 개발하였다.
마인드테라피는 인간관계에 많은 변화와 삶의 행복을 만든다. 인간의 의식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무의식으로 변화하기 때문에 어려움 없이 쉽고 빠르게 행복한 심리로 변화한다.
마인드테라피는 청소년, 여성, 남성, 부부, 가족, 단체 등에 적합하도록 교육과정을 세분화하였으며, 매주 전문가를 위한 세미나, 포럼, 모임을 실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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